패션 이야기

컨버스 척테일러1970s 하이 러쉬블루 고무끈 후기

우형2 2020. 10. 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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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러쉬블루 사이즈 및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컨버스의 신발들을 너무나 좋아해서 하나하나 모으는게 취미인데 이번에는 러쉬블루 하고 더스티그린 색상도 넣어

보려고 합니다. 항상 컨버스 척테일러1970s 블랙하이 있으면 이제 다양한 색상에도 관심이 많으실건데요.

그럼 오늘은 블랙 색상이 아닌 러쉬블루의 사이즈 및 후기를 한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러쉬블루 제품들 많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서 고무끈과 일반끈의 차이점 입니다.

한눈에 봐도 티가 날 정도이지만 이 신발을 바꾸고 난 뒤의 군화의 고무끈 단것 마냥 진짜 신발 신고 벗는게 너무나 

행복해요. 왜 사람들이 이토록 컨버스의 새로운 맛을 알게 된 이유는 고무끈을 알고 난 뒤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크으 이 신발은 아직 고무끈을 바꾸기 전 사진인데요. 신발을 그냥 신는것만으로는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컨버스 척테일러1970s 는 모든걸 다 이해할 정도로 신발이 너무나 이뻐요. 솔직히 요즘 오버핏 팬츠에 입을 신발

많이들 생각해보면 이것 저것들 다 나오겠지만 그 중에서도 무난하면서도 저렴한 가격대 말하면 이 신발이 제일 먼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편한 신발이기도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고무끈으로 바꿔 본 이야기와 사이즈 및

후기를 작성 해보려고 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편하게 신기에도 너무 이쁘고 색감이 참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 세일 할때 구매를 해서 7만원 대에 구매한게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하는 신발입니다. 뚱화랑 커플 신발로 구매를 했는데 뚱화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신발이에요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신발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밑 라인도 이쁘긴 이쁘지만 편하게 신기에도 너무 만족해요

그런 부분에서 이제 고무끈 이야기는 밑에서 천천히 해보도록 할게요. 고무끈 정말 좋아요.

 

 

이건 기존의 신발끈으로 사용했을때의 모습이네요. 기존의 신발끈이라 약간의 투박한 라인은 있는게 특징이에요

하지만 그러한 투박한 라인마저도 원래의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시죠

러쉬블루의 색상 또한 매력적인 신발이기도 하구요. 왜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는지는 한두번 신어보고 나서 이해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오버팬츠에 뭐 신지 고민하는 순간 이 신발이 필요할거에요.

그만큼 정말 필요하기도 필요하고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발볼이 있기 때문에 컨버스 로우는 255 신고 있지만 척테일러는 +10 업하고 있습니다.

꽉 끈해서 신는 맛이 있는 신발이에요.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는 이렇게 뒤 부분 각인을 보시면 확인하실수도 있어요. 이 부분만 확인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신발이 너무 이뻐서 만족 할것 같아요. 신발의 색감과 진짜 오버팬츠에 편하게 입을 생각만 해도 좋아요.

조만간 이 신발과 함께 데일리룩으로 꾸미는것을 확인해보실수도 있어요. 청바지, 데일리룩, 오버팬츠에도 정말 편해요

그리고 이 신발을 한번 사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를 신는지 안신는지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크 색감이 너무나 좋아요.

 

 

 

이렇게 저는 신발 신었을때의 기본 신발끈이 참 편한줄 알았는데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를 신을때마다 느끼는

불편함이 신발을 점점 안끌리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고무끈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저도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진짜 고무끈을 구성하게 되면 신발 끈의 색이 조금 다르다고 하지만 신발이 엄청 편해진다길래 너무 궁금했어요.

 

이렇게 일반끈일때의 상태를 한번 보도록 할게요. 아무래도 고무끈이 아니다보니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어찌 어찌 신발을 신으라면 잘 신을수는 있지요. 왜냐하면 신발이 너무 이쁘니까.

하지만 여기에 조금 더 편리성을 추가해서 우리 고무끈으로 교체를 해보도록 해요

 

 

 

여기에서 구매한 고무끈이에요. 고무끈이라기 보다는 고무의 느낌이 나는 스판소재의 말랑말랑한 끈이라고 표현하겠어요

여기서 조금 아닌점은 색감이 조금 다르니까 색감에 민감하신분은 구매를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는 색감보다도 신발이 편한게 더 우선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일반끈과 고무끈의 색상 차이에요. 조금의 색상 차이는 있으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색상이 크림색상이라고 주문을 했어요.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러쉬블루 고무끈의 색상은 크림색상에 조금 더 가깝더라구요

 

이렇게 기존의 신발끈을 다 제거한 상태에서 이제 고무끈으로 바꿔 착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발끈 바꿔 착용하는 부분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에 따로 영상으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한번정도 보신분이라면 쉽게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편하게 보실수 있을거에요

 

 

고무끈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하면 좋을것 같네요. 크림 색상으로 하면 색상이 조금 더 비슷해요.

저는 크림 색상은 다른 신발에 착용을 했었기 때문에 화이트 색상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럴때 보면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가격대 금액이 아깝기도 하고.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고무끈 바꿔 착용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점 꼭 확인하시기를

 

이제 다 완료 되었어요.

 

 

 

약간 병에 걸린것 처럼 조금 빠르긴 하지만 한번 보시기에는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고무끈을 착용 하고 난 뒤에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제품들을 사용하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보기에는 조금 아쉬우니 영상도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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